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용자 골드란 (문단 편집) ==== 기타 메카, 괴수 ==== 왈자크 공화제국에서 만든 로봇이 아닌 초자연적인 요괴, 엑스트라 로봇. 8화: 도둑 3인조가 사용하는 비행선 로봇. 15화: 꿀꿀이로봇. 월터 왈자크와 연합한 닌자들이 골드런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든 메카. 골드란이 여태 쓰러뜨린 로봇들의 환영을 보여주며 궁지에 빠뜨리지만 소라카게는 속이지 못했고, 이후 대포 한 발만 날릴 수 있는 약점이 뽀록나 용자들한테 한방에 쉽게 털린다. 25화: 네코마타(야옹마마). 다랑어의 눈물[* 위에서만 보면 파워스톤이랑 비슷하게 생긴 보석이나 잘 보면 파워스톤과 달리 납작하다. 이 탓에 월터가 착각하여 건드리고 말았다.]에 봉인된 고양이형 악령으로 봉인이 풀리면 고양이가 되는 저주를 내린다. 하필이면 월터가 만지는 바람에 봉인이 풀리고 모두 고양이 [[수인]]이 되버리나 결국 주인공들의 활약으로 다시 봉인된다.[* 납량특집 스토리로 나왔으며, 유일히 메카가 아닌 귀신이나 의외로 상당히 막강해서 혈혈단신으로 용자들을 넉다운시켰다. 게다가 여타 메카와 달리 불사에 가까운 존재라서 봉인이 조금만 더 늦었어도 큰일날 뻔했다. 실제 눈에서 쏘는 빔 한방으로 용자들을 졸도시키거나 못 움직이게 만들었고, 갈수록 더욱 흉폭하고 거대해진다. 다만 무력에는 강해도 영력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무당할머니가 친 결계에는 잠시 제재됐지만 봉인거울을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결국 결계까지 박살냈다. 덤으로 흉폭해져 변모한 상태에서 스카이 골드란을 발톱으로 갉으며 시전한 기술을 보면 일종의 공격성 중력 막에 가두는 방식인 듯하다. 10화에서 월터의 메카가 시전한 공격과 비슷한데 스카이 골드런은 중력 막을 계속 힘으로 밀어내서 틀을 깨부숴서 나왔다.] 32화: 마신 무고레[* 한국판에서는 마신 '''카르마''']. 바퀴마을 사람들의 욕심에 의해서 나타난 로봇[* 그들도 원래는 마음이 좋은 사람이었으나 별일도 아닌 이유로 전쟁을 일으키고 그것도 모자라서 마신 카르마를 깨울 생각도 했다]. 봉인이 풀리자 [[노비타와 날개의 용자들|바퀴마을두목이 자기명령에 따르라고 하지만 절대로 그런일은 없으며 날려버렸다.]] 숲까지 태워먹었으며 주인공 일행이 불을 끄지만 바퀴마을 사람들도 개과천선했는지 같이 불을 껐다. 33화: 아르카디아 우주선. 로봇행성을 삼킬려는 악당 외계인들[* 외계언어라 주인공 일행은 모르고 있지만 로봇행성에 있는 앞잡이들은 말이 잘 통한다. 사실 이 외계어의 정체는 자막에 나오는 대사의 역재생이다.]의 우주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